26년 에이블리
우수 대행사 인터뷰얼웨이즈
처음으로 우수 대행사에 선정된 얼웨이즈에게
브랜드의 색을 지키며 성장하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패션 전문 마케팅 에이전시예요.
브랜드 하나하나를 깊게 이해해요.
강점과 감도가 더 많은 고객에게 닿도록
안녕하세요. 얼웨이즈는 여성의류에 특화된 패션 전문 마케팅 에이전시입니다.
저희는 많은 광고주를 넓게 운영하기보다, 함께하는 브랜드 하나하나를 깊게 이해하고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패션은 숫자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거든요. 같은 광고 성과가 나오더라도 브랜드가 가진 컨셉과 고객층, 상품의 스타일, 현재 성장 단계에 따라 다음 선택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얼웨이즈는 데이터를 굉장히 세밀하게 보면서도 숫자만으로 방향을 결정하지 않아요. 어떤 상품이 실제 고객 반응을 만들고 있는지뿐 아니라, 그 상품이 브랜드가 가진 색과 잘 맞는지, 앞으로 어떤 상품을 더 보여줘야 할지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브랜드의 컨셉과 현재 상황, 고객 반응을 충분히 이해한 뒤 지금 힘을 실어야 할 상품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영역을 구분하고, 그에 맞는 현실적인 광고 전략을 설계하고 있어요.
결국 얼웨이즈가 하고 싶은 일은 브랜드의 색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가 가진 강점과 감도가 더 많은 고객에게 닿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에요. 이런 방식으로 여성 패션 브랜드들과 오래 호흡하며, 각 브랜드에 맞는 성장 방식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우수대행사 선정은 단기간에 광고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다기보다, 각 브랜드에 맞는 성장 방식을 오래 고민해 온 과정이 쌓인 결과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브랜드가 다르면 운영 방식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충성 고객이 탄탄한 브랜드와 이제 막 고객층을 넓혀가는 브랜드, 신상품 회전이 빠른 마켓과 시즌 주력 상품이 명확한 마켓을 같은 기준으로 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얼웨이즈는 광고를 맡으면 브랜드의 컨셉과 성장 단계부터 이해하려고 해요. 광고와 스토어 데이터를 꾸준히 살펴보는 것은 기본이고, 어떤 상품이 이 브랜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지, 고객이 어떤 상품에 반응하고 있는지, 지금 매출을 만드는 상품과 앞으로 브랜드가 더 보여주고 싶은 방향이 잘 맞아가고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특히 함께하는 브랜드들과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한다는 것도 얼웨이즈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정해진 리포트를 전달하는 관계가 아니라, 상품이나 시즌 방향에 대한 고민이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관계에 가깝습니다.
결국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광고를 얼마나 많이 운영하느냐보다, 한 브랜드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느냐예요. 그런 밀도 높은 운영이 쌓여 이번 우수대행사 선정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광고주를 맡으면 가장 먼저 지금 광고를 시작했을 때 고객에게 충분히 선택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부터 살펴봐요.
상품 경쟁력, 가격, 상세페이지, 리뷰를 살펴봐요.
대표 상품과 신상품, 고객이 반응하는 스타일을 봐요.
주력 상품과 성장 단계에 맞춰 예산과 방향을 설계해요.
상품 경쟁력이나 가격, 상세페이지, 리뷰 같은 기본적인 스토어 컨디션도 보지만, 그것만 체크리스트처럼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상품이 지금 이 브랜드의 매출을 만들고 있는지, 대표 상품과 신상품의 분위기는 어떤지, 고객이 어떤 스타일에 반응하고 있는지 등을 함께 보면서 이 브랜드가 어떤 색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이해하려고 해요.
패션 브랜드는 잘 팔리는 상품 하나만 안다고 해서 운영 방향이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품과 당장 매출이 좋은 상품이 다를 수도 있고, 지금은 판매 규모가 크지 않지만 브랜드의 다음 시즌을 이끌 가능성이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충분히 파악한 뒤 광고를 시작해도 좋은 상태라고 판단되면, 주력 상품과 브랜드의 성장 단계에 맞춰 예산과 운영 방향을 설계합니다. 신상품이 올라오면 개별 반응도 계속 살펴보고, 광고를 더 실어야 할지 고객 반응을 조금 더 확인해야 할지 브랜드와 계속 의견을 나눠요.
얼웨이즈는 처음 세운 전략을 정답처럼 고정해두기보다, 브랜드와 고객의 반응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같이 방향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과가 떨어지면 광고 지표를 먼저 확인하지만, 얼웨이즈는 광고 안에서만 답을 찾지는 않아요.
먼저 지금의 변화가 광고 운영에서 생긴 것인지, 아니면 시즌이 바뀌면서 상품 구성이나 고객 반응 자체가 달라진 것인지 스토어 전체를 함께 봅니다. 패션은 시즌과 상품이 바뀌는 순간 고객의 반응도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 잘됐던 광고 방식을 그대로 적용한다고 같은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니거든요.
광고 지표와 운영 방식을 먼저 확인해요.
상품, 가격, 리뷰, 상세페이지, 신상품 반응과 판매 흐름까지 다시 봐요.
그래서 상품, 가격, 리뷰, 상세페이지를 비롯해 최근 신상품 반응과 판매 흐름까지 다시 살펴봅니다. 광고에서는 충분히 노출되고 있는데 고객이 선택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예산을 더 쓰는 것이 답은 아닐 수 있어요.
저희가 특히 중요하게 보는 건 데이터와 브랜드의 현재 모습이 서로 맞아떨어지고 있는지예요. 지금 광고에서 밀고 있는 상품이 실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인지, 브랜드가 보여주고 싶은 방향과 고객 반응 사이에 간극은 없는지까지 같이 봅니다.
스토어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이 보이면 광고 영역 밖의 이야기라도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실제로 함께하는 브랜드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광고를 계속 손보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상품과 고객 반응까지 범위를 넓혀 원인을 찾는 편이에요. 패션에서는 광고 밖의 변화가 성과를 움직이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거래액 성장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 중 하나는 FW 시즌에는 좋은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SS 시즌으로 넘어오면서 매출이 눈에 띄게 감소했던 여성패션 브랜드예요.
처음에는 저희도 광고 운영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FW 시즌보다 더 세밀하게 광고를 관리하고 여러 방식으로 조정해 봤어요. 그런데 아무리 광고 안에서 변화를 줘도 기대했던 만큼 성과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질문을 바꿨어요.
무엇을 더 바꿀까?”
무엇이 달라졌을까?”
“광고에서 무엇을 더 바꿀까?”가 아니라 “시즌이 바뀌면서 이 브랜드 안에서는 무엇이 달라졌을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FW와 SS 시즌의 상품 구성과 판매 흐름, 고객 반응을 다시 비교하면서 어떤 스타일의 상품이 줄었는지, 새로운 상품들은 기존 고객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봤어요. 그러다 보니 광고를 계속 수정하는 것보다 스토어 안에서 먼저 보완해야 할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측과 상품 구성과 주력 상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부터 함께 바꿔나갔어요. 광고 역시 그 변화에 맞춰 다시 힘을 실을 상품을 선정하고 운영 방향을 조정했고요.
그 결과 다시 매출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얼웨이즈 맵핑 전 대비 거래액은 약 185.7% 성장했습니다.
이 사례는 얼웨이즈의 운영 방식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광고 성과가 떨어졌다고 해서 광고만 계속 만지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가까이에서 상품과 고객을 다시 보고 실제 변화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함께 찾아가는 것. 결국 그 과정이 광고 성과뿐 아니라 스토어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맞아요. 실제로 광고 이야기보다 상품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날도 있어요.
01상품 하나하나에 대한 의견
얼웨이즈는 광고 운영만 따로 떼어놓기보다 스토어 전체에서 고객이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를 함께 봅니다. 어떤 상품을 지금 주력으로 가져가면 좋을지, 최근 올라온 신상품 중 고객에게 더 보여줄 만한 상품은 무엇인지처럼 상품 하나하나에 대한 의견도 적극적으로 나눠요.
02썸네일 톤앤매너와 상세페이지
썸네일의 톤앤매너나 상세페이지처럼 상품을 처음 발견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과정도 함께 봅니다. 단순히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감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고객에게 상품의 매력을 더 잘 전달할 방법을 찾는 편이에요.
03먼저 제안하는 상품 방향
특히 패션 브랜드를 오래 운영하면서 다양한 상품과 시즌을 경험해 왔기 때문에, 데이터를 보다가 특정 디자인이나 상품군의 반응이 보이면 “이런 상품을 조금 더 가져가 보면 어떨까요?”라고 먼저 제안하기도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주고받을 수 있는 건 브랜드와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희에게 광고주는 광고 계정 하나가 아니라, 매주 새로운 상품을 만들고 고객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하나의 브랜드거든요.
그래서 광고를 잘 운영하는 것만큼이나, 브랜드가 가진 매력을 고객에게 더 잘 전달되게 만드는 것도 얼웨이즈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할입니다.
자신만의 색이 분명하고, 그 색을 지키면서도 더 크게 성장하고 싶은 브랜드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그 색을 지키면서 더 크게 성장하고 싶다면
상품과 시즌 방향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면
특히 여성 패션처럼 상품 출시가 빠르고 브랜드마다 명확한 스타일과 고객층이 있는 분야에서는 숫자만 보고 운영하기가 어렵습니다. 광고 효율이 좋은 상품이 항상 브랜드가 앞으로 키워야 할 상품인 것도 아니고, 지금은 반응이 크지 않더라도 브랜드의 방향을 만들어갈 중요한 상품도 있거든요.
얼웨이즈는 이런 미묘한 차이까지 함께 봅니다. 지금 많이 팔리는 상품뿐 아니라 신상품의 반응까지 살펴보고, 고객 반응과 브랜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함께 놓고 보면서 광고 전략도 계속 다듬어가요.
이런 운영은 브랜드와 대행사가 서로의 의견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때 가장 잘 작동한다고 생각해요. 광고 성과만 공유하기보다 상품과 시즌 방향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브랜드라면 더욱 좋은 호흡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브랜드의 색과 감도는 충분히 존중하되, 숫자는 냉정하게 보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 이런 방식의 파트너십을 원하는 브랜드라면 얼웨이즈의 강점을 가장 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패션에는 모든 브랜드에 통하는 하나의 정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브랜드마다 강점도 다르고, 고객이 좋아하는 이유도 다르고, 성장하는 속도 역시 모두 다르니까요.
그래서 대행사를 고를 때도 단순히 광고를 얼마나 잘 운영하는지만큼, 우리 브랜드를 얼마나 궁금해하고 깊이 이해하려 하는지를 보셨으면 좋겠어요.
얼웨이즈는 하나의 성공 공식을 모든 브랜드에 적용하려 하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컨셉과 현재 상황, 고객의 반응을 충분히 이해한 뒤 그 안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잘 맞는 방향을 함께 찾아가려고 해요.
더 많은 고객에게 선택받을 수 있게”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성과를 만들기 위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다운 방식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선택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단기적인 숫자에 맞춰 방향을 흔들기보다, 브랜드가 가진 강점은 지키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오래 고민하고 싶어요.
필요한 순간마다 가까이에서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고, 브랜드다운 성장을 오래 함께 고민할 대행사를 찾고 계신다면 얼웨이즈가 그런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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