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광고를 켜야 하나요?" "행사 기간에만 켜두면 될까요?" "신상 업로드할 때만 잠깐 쓰면 될까요?" 많은 셀러님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시는 질문이에요.
그 답은 노출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어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로 시작한 마켓 A와 마켓 B의 노출 데이터부터 확인해볼게요.
광고 ON/OFF에 따른 노출량 추이
광고 운영 패턴에 따라 달라지는 노출과 유입
📈초반에는 광고 On/Off를 반복하면서 노출이 다소 불안정하게 이뤄졌지만, 지속적으로 광고를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노출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광고 On/Off가 반복되면서 안정적으로 노출되지 못하고 변동이 발생하며 전체적인 노출량이 감소하고 있어요.
💡 왜 이런 노출량의 변화가 있을까요?
에이블리 광고는 AI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광고를 집행하는 동안 아래 내용을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점점 더 적합한 유저에게 광고를 노출합니다.
- 어떤 유저가 반응하는지
- 어떤 상품이 잘 판매되는지
- 어떤 지면에서 전환이 발생하는지
하지만 광고를 반복해서 중단하면 노출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지 못합니다. 이는 AI 데이터 학습에 방해가 되어 데이터가 꾸준히 쌓이지 못하고, 새로운 고객에게 상품을 노출할 기회도 줄어들게 됩니다. 결국 유입이 감소하면서 마켓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거래액은 가장 늦게 반응하는 지표입니다. 노출과 유입이 먼저 변화하고, 그 흐름이 누적되며 거래액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그렇다면 실제 두 마켓의 거래액에는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요?
광고 운영 방식에 따른 거래액 변화
비슷하게 시작한 두 마켓, 거래액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같은 출발선, 달라진 결과 — A 마켓
A 마켓은 원래 신상 테스트나 행사 기간에만 일시적으로 광고를 켰다가, 끝나면 다시 끄는 방식으로 운영했어요. 그런데 전사 행사 기간을 계기로 운영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광고를 끄지 않고, 그대로 이어간 것이죠. 바뀐 건 예산 규모가 아니라, 광고를 껐다 켰다 하던 것을 멈추고 꾸준히 이어갔다는 것 하나뿐이었는데도 거래액은 크게 움직였습니다.
반대로, B 마켓은?
B 마켓도 올해 초에는 A 마켓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다른 점은 '그 다음'이었습니다. A 마켓은 행사를 계기로 계속 켜두는 쪽으로 넘어갔지만, B 마켓은 이후로도 신상 업로드나 행사 때만 ON, 끝나면 OFF를 반복했어요. 광고를 켜는 날이 점점 줄어들면서, 거래액도 함께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두 마켓 모두 신상·행사 때만 일시적으로 광고 ON, 끝나면 OFF
꾸준히 이어간 A 마켓은 성장, On/Off를 반복한 B 마켓은 감소
위 데이터를 통해, 행사 기간이나 특정 시기에만 광고를 On/Off하기보다 꾸준히 광고를 운영하며 안정적으로 노출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꾸준히 확보된 노출은 유입을 늘리고, 누적된 유입은 거래액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광고는 단기간의 성과보다 꾸준한 운영이 더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중요한 것은 '언제 켜느냐'가 아니라 '꾸준함'입니다.
A 마켓 vs B 마켓, 무엇이 달랐을까요?
| 구분 | A 마켓 (꾸준히 운영) | B 마켓 (행사 때만 ON/OFF) |
|---|---|---|
| 광고 운영 방식 | 꾸준히 운영 | 행사·신상 업로드 시에만 짧게 운영 |
| 일 광고 예산 | 일 평균 약 1만 원 | 일 평균 약 1만 원 |
| 거래액 변화 | 지속 운영 이후 큰 폭으로 성장 | 감소하는 흐름 |
- 잦은 광고 중단은 AI 데이터 학습을 방해하여 광고 효율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광고는 '언제 켜고 끌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닌, 꾸준히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