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광고를 켜야 하나요?" "행사 기간에만 켜두면 될까요?" "신상 업로드할 때만 잠깐 쓰면 될까요?"
많은 셀러님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시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로 시작한 두 마켓의 이야기를 먼저 보여드릴게요.
같은 출발선, 달라진 결과 — A 마켓
A 마켓은 원래 신상 테스트나 행사 기간에만 일시적으로 광고를 켰다가, 끝나면 다시 끄는 방식으로 운영했어요. 그런데 전사 행사 기간을 계기로 운영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광고를 끄지 않고, 그대로 이어간 것이죠. 바뀐 건 예산 규모가 아니라, 광고를 껐다 켰다 하던 것을 멈추고 꾸준히 이어갔다는 것 하나뿐이었습니다.
반대로, B 마켓은?
B 마켓도 올해 초에는 A 마켓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신상을 업로드하거나 행사가 있을 때만 잠깐 광고를 켰다가, 끝나면 끄는 방식이었죠. 다른 점은 '그 다음'이었습니다. A 마켓은 행사를 계기로 계속 켜두는 쪽으로 넘어갔지만, B 마켓은 이후로도 신상 업로드나 행사 때만 ON, 끝나면 OFF를 반복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광고를 켜는 날은 점점 줄었고, 거래액도 함께 하락했습니다.
두 마켓 모두 신상·행사 때만 일시적으로 광고 ON, 끝나면 OFF
꾸준히 이어간 A 마켓은 성장, On/Off를 반복한 B 마켓은 감소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광고 운영 패턴으로 확인해보는 이유
A 마켓도 처음에는 신상 업로드나 전사 행사 기간에만 일시적으로 광고를 On/Off 했지만, 광고를 끄지 않고 지속 운영한 후부터는 좋은 거래액 흐름을 이어가게 되어 일 평균 거래액이 꾸준히 상승했어요.
에이블리 광고는 AI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광고를 집행하는 동안 아래 내용을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점점 더 적합한 유저에게 광고를 노출합니다.
- 어떤 유저가 반응하는지
- 어떤 상품이 잘 판매되는지
- 어떤 지면에서 전환이 발생하는지
하지만 광고를 반복해서 중단하면 이 학습도 함께 끊깁니다. 다시 켤 때마다 학습을 처음부터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노출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지 않거나, 광고 효율이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즉, 잦은 ON/OFF는 거래액뿐 아니라 광고 효율에도 영향을 줍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켜느냐'가 아니라 '꾸준함'입니다.
A 마켓 vs B 마켓, 무엇이 달랐을까요?
| 구분 | A 마켓 (꾸준히 운영) | B 마켓 (행사 때만 ON/OFF) |
|---|---|---|
| 광고 운영 방식 | 꾸준히 운영 | 행사·신상 업로드 시에만 짧게 운영 |
| 일 광고 예산 | 일 평균 약 1만 원 | 일 평균 약 1만 원 |
| 거래액 변화 | 지속 운영 이후 큰 폭으로 성장 | 감소하는 흐름 |
- 잦은 광고 중단은 AI 데이터 학습을 방해하여 광고 효율을 하락시킬 수 있습니다.
- 광고를 On/Off 하는 시기보다, 꾸준하게 운영하면서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